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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향하는 역사의 산책길에서 서울의 주요 명소 14곳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과 유적지에서 아이의 질문에 답하기 곤란했던 사람, 매주 어디를 가야 하는지 고민이거나 고요히 우리 역사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트래블레이블 소개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 diggin’ travel, TRAVEL LABEL’ 트래블레이블은 2017년에 설립한 한국자전거나라의 새이름이다. 지식가이드투어 회사이자 문화관광콘텐츠 기획사이며, 2017년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 한국자전거나라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 운영했다. 별도의 여행사로 독립한 후에는 2023년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라는 모토를 내걸고 ‘트래블 레이블’이란 이름으로 리뉴얼 했다.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대구, 경주 등 우리나라 곳곳에 지식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OREA GUIDE TOUR’라는 인바운드 여행 브랜드를 통해 외국 여행자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럽여행과 서양미술사 관련 인문학 강의인 ‘씨네뮤지엄’을 CGV와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트래블레이블 이용규 02-3789-02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트래블레이블이 새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향하는 역사의 산책길에서 서울의 주요 명소 14곳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과 유적지에서 아이의 질문에 답하기 곤란했던 사람, 매주 어디를 가야 하는지 고민이거나 고요히 우리 역사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트래블레이블 소개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 diggin’ travel, TRAVEL LABEL’ 트래블레이블은 2017년에 설립한 한국자전거나라의 새이름이다. 지식가이드투어 회사이자 문화관광콘텐츠 기획사이며, 2017년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 한국자전거나라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 운영했다. 별도의 여행사로 독립한 후에는 2023년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라는 모토를 내걸고 ‘트래블 레이블’이란 이름으로 리뉴얼 했다.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대구, 경주 등 우리나라 곳곳에 지식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OREA GUIDE TOUR’라는 인바운드 여행 브랜드를 통해 외국 여행자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럽여행과 서양미술사 관련 인문학 강의인 ‘씨네뮤지엄’을 CGV와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트래블레이블 이용규 02-3789-02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독자 정찰위성 2호기 SAR위성이 8일 오전(美 현지 시각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로켓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SAR위성’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SAR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에 참여, 이번에 발사한 2호기를 포함해 총 4기의 SAR위성 탑재체를 공급한다. SAR는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 및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EO위성의 ‘정찰 사각’을 보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정찰위성 개발에 참여해 강한 자부심 느껴” SAR위성 개발에 참여한 한화시스템 우주연구소 김성필 전문연구원(33), 이진규 선임연구원(28), 이명재 전문연구원(36)은 SAR위성 발사 성공 소식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성필 전문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안테나부(SAS, SAR Antenna Subsystem) 개발에 참여했다. 레이다를 이용해 영상을 획득하는 SAR위성은 레이다파를 방사하는 안테나가 위성의 성능을 좌우한다. 이에 해외 선진 업체에서도 안테나는 기술 이전 불가 항목으로 지정한 만큼 자체적으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확보해야 했다. 김 전문연구원은 “최근 정부용 정찰위성 최종 호기의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 및 안테나 간 통합 시험을 총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험을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위성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개발에 참여하며 위성 기술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만큼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적 감시정찰 위성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강한 자부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2019년부터 SAR위성 개발에 참여해왔다. SAR위성 운용을 위한 전자부(SES, SAR Electronics Subsystem)과 데이터링크부(DLS, Data Link Subsystem)의 조립·통합·시험을 비롯해 핵심 전장품(電裝品) 국산화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 궤도에 진입한 위성은 기계적 고장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발사 및 궤도 환경에 대한 완벽한 검증이 중요하다. 이 전문연구원은 “국산화한 전장품을 포함한 위성의 모든 부분에 대해 세밀한 분석과 검증으로 완벽하게 개발해내야 한다는 긴장감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다”며 “하지만 국내외 우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핵심 기술의 국산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정찰위성 개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대한민국이 우주기술 강국이 되도록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의 국산화 개발을 맡고 있다. 인공위성은 혹독한 우주 환경을 버티며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주 환경 모사 시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선임연구원은 “우주 환경시험은 열·진동·충격 시험 등 기계공학적인 지식을 동반해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신소재·우주항공·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이 필요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해야 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위성에 탑재할 비행 모델(FM, Flight Model)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정찰위성 최종 호기 발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경쟁력 있는 국산위성을 개발해 글로벌 수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AR위성은 빛을 잘 반사하는 금속 표적을 구분하는 데 독보적이다. 단단한 장갑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레이다·미사일·탱크와 같은 군사 장비들이 수풀과 위장막 등으로 가려진 경우 EO로는 관측이 어려운 반면 SAR로는 식별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SAR기술은 1960년대 초부터 군사·정보 분야에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SAR 관련 많은 기술이 민간에 공개 및 활용되고 있다. △넓은 농경지의 토양 수분 분석을 통해 작황 상황을 파악하고 △지하에 매장된 자원을 탐사하기도 하며 △지진의 전조(前兆)증상인 토양 액상화·지각 이동 등을 분석하기도 한다. 미국 시장 조사 기업 ‘글로벌 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에 따르면 2022년에 55억달러(한화 약 7조4000억원) 규모였던 SAR 시장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농업 △도시 계획 △인프라 및 자연자원 관리를 포함한 여러 민간 분야에서 지리정보 수요가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은 정부용 정찰위성뿐만 아니라 민간위성 분야를 개척, 새로운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아이스아이(ICEYE)·카펠라 스페이스(Capella Space) 등 해외 선진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까지 가능한 위성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 중인 군 정찰위성사업(일명 425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한반도와 주변을 감시·정찰하는 SAR(고성능레이다)위성 4기와 EO·IR(전자광학·적외선) 1기를 발사하는 사업으로, 적국의 위협을 실시간 탐지하고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의 눈’으로 불린다. 언론연락처: 한화시스템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과장 02-729-2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8일 오전 8시 17분(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우리 군의 독자정찰위성 2호기를 탑재한 미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 발사되는 모습(사진 제공= 스페이스X)   대한민국 최초 독자 정찰위성 2호기 SAR위성이 8일 오전(美 현지 시각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로켓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SAR위성’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SAR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에 참여, 이번에 발사한 2호기를 포함해 총 4기의 SAR위성 탑재체를 공급한다. SAR는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 및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EO위성의 ‘정찰 사각’을 보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정찰위성 개발에 참여해 강한 자부심 느껴” SAR위성 개발에 참여한 한화시스템 우주연구소 김성필 전문연구원(33), 이진규 선임연구원(28), 이명재 전문연구원(36)은 SAR위성 발사 성공 소식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성필 전문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안테나부(SAS, SAR Antenna Subsystem) 개발에 참여했다. 레이다를 이용해 영상을 획득하는 SAR위성은 레이다파를 방사하는 안테나가 위성의 성능을 좌우한다. 이에 해외 선진 업체에서도 안테나는 기술 이전 불가 항목으로 지정한 만큼 자체적으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확보해야 했다. 김 전문연구원은 “최근 정부용 정찰위성 최종 호기의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 및 안테나 간 통합 시험을 총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험을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위성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개발에 참여하며 위성 기술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만큼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적 감시정찰 위성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강한 자부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2019년부터 SAR위성 개발에 참여해왔다. SAR위성 운용을 위한 전자부(SES, SAR Electronics Subsystem)과 데이터링크부(DLS, Data Link Subsystem)의 조립·통합·시험을 비롯해 핵심 전장품(電裝品) 국산화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 궤도에 진입한 위성은 기계적 고장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발사 및 궤도 환경에 대한 완벽한 검증이 중요하다. 이 전문연구원은 “국산화한 전장품을 포함한 위성의 모든 부분에 대해 세밀한 분석과 검증으로 완벽하게 개발해내야 한다는 긴장감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다”며 “하지만 국내외 우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핵심 기술의 국산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정찰위성 개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대한민국이 우주기술 강국이 되도록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의 국산화 개발을 맡고 있다. 인공위성은 혹독한 우주 환경을 버티며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주 환경 모사 시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선임연구원은 “우주 환경시험은 열·진동·충격 시험 등 기계공학적인 지식을 동반해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신소재·우주항공·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이 필요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해야 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위성에 탑재할 비행 모델(FM, Flight Model)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정찰위성 최종 호기 발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경쟁력 있는 국산위성을 개발해 글로벌 수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AR위성은 빛을 잘 반사하는 금속 표적을 구분하는 데 독보적이다. 단단한 장갑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레이다·미사일·탱크와 같은 군사 장비들이 수풀과 위장막 등으로 가려진 경우 EO로는 관측이 어려운 반면 SAR로는 식별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SAR기술은 1960년대 초부터 군사·정보 분야에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SAR 관련 많은 기술이 민간에 공개 및 활용되고 있다. △넓은 농경지의 토양 수분 분석을 통해 작황 상황을 파악하고 △지하에 매장된 자원을 탐사하기도 하며 △지진의 전조(前兆)증상인 토양 액상화·지각 이동 등을 분석하기도 한다. 미국 시장 조사 기업 ‘글로벌 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에 따르면 2022년에 55억달러(한화 약 7조4000억원) 규모였던 SAR 시장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농업 △도시 계획 △인프라 및 자연자원 관리를 포함한 여러 민간 분야에서 지리정보 수요가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은 정부용 정찰위성뿐만 아니라 민간위성 분야를 개척, 새로운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아이스아이(ICEYE)·카펠라 스페이스(Capella Space) 등 해외 선진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까지 가능한 위성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 중인 군 정찰위성사업(일명 425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한반도와 주변을 감시·정찰하는 SAR(고성능레이다)위성 4기와 EO·IR(전자광학·적외선) 1기를 발사하는 사업으로, 적국의 위협을 실시간 탐지하고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의 눈’으로 불린다. 언론연락처: 한화시스템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과장 02-729-2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의 다섯 번째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Chagall, Paris-New York)’ 展이 22일 막을 올렸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는 2024년 3월 22일부터 2025년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상상력 풍부한 작가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몰입형 예술로 재해석했다. 샤갈이 젊은 시절 매료됐던 예술의 중심지 파리, 전쟁을 피해 망명을 떠난 뉴욕 등 작가의 예술 세계에 전환점이 된 파리와 뉴욕에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어느 한 화파로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예술가 샤갈의 업적을 소개하고 그의 여정을 따라 시대와 삶, 사랑과 예술을 되돌아볼 수 있다. 또한 샤갈은 20세기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목격자로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부터 가장 찬란한 순간까지 자신의 예술을 통해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본 전시는 총 8개의 시퀀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퀀스마다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동반된다. 빛의 벙커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맞춰, 샤갈의 작품들이 전시장 내부의 벽과 바닥에 투사돼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의 천장화와 뉴욕 링컨 센터 로비의 대형 벽화들같이, 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른 작가의 작품들이 여러 장르의 음악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예술적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탐구하고,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해 간 샤갈만의 특별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아트디렉터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샤갈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색채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의 마지막 시퀀스를 화려한 색채의 불꽃놀이처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내한한 마르크 샤갈의 손녀 벨라 마이어(Bella Meyer)는 “할아버지, 마르크 샤갈의 작품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작품에 진실된 메시지를 담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250만명 관람객을 매료시키며 제주 대표 문화 예술 공간이 된 빛의 벙커가 이번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전시로 또다시 국내 몰입형 예술 전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길 기대한다”며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샤갈의 작품을 통해 평화와 희망을 메시지를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현재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K-POP, 건축, 사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협업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자 한다. 한편 빛의 시리즈는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포함해 파리, 암스테르담, 뉴욕 등 전 세계 9곳에 개관했으며 4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빛의 항구’가 개관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빛의 벙커 홍보대행 KPR 황유진 02-3406-3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포스터©TMONET   국내 최초 몰입형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벙커의 다섯 번째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Chagall, Paris-New York)’ 展이 22일 막을 올렸다.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는 2024년 3월 22일부터 2025년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상상력 풍부한 작가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몰입형 예술로 재해석했다. 샤갈이 젊은 시절 매료됐던 예술의 중심지 파리, 전쟁을 피해 망명을 떠난 뉴욕 등 작가의 예술 세계에 전환점이 된 파리와 뉴욕에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이다. 어느 한 화파로 규정할 수 없는 독창적인 예술가 샤갈의 업적을 소개하고 그의 여정을 따라 시대와 삶, 사랑과 예술을 되돌아볼 수 있다. 또한 샤갈은 20세기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목격자로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부터 가장 찬란한 순간까지 자신의 예술을 통해 평화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본 전시는 총 8개의 시퀀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시퀀스마다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동반된다. 빛의 벙커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맞춰, 샤갈의 작품들이 전시장 내부의 벽과 바닥에 투사돼 역동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의 천장화와 뉴욕 링컨 센터 로비의 대형 벽화들같이, 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른 작가의 작품들이 여러 장르의 음악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과 예술적 변화에 발맞춰 끊임없이 탐구하고,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창조해 간 샤갈만의 특별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아트디렉터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샤갈이 가지고 있는 독특하고 현대적인 색채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 전시의 마지막 시퀀스를 화려한 색채의 불꽃놀이처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내한한 마르크 샤갈의 손녀 벨라 마이어(Bella Meyer)는 “할아버지, 마르크 샤갈의 작품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작품에 진실된 메시지를 담으려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250만명 관람객을 매료시키며 제주 대표 문화 예술 공간이 된 빛의 벙커가 이번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전시로 또다시 국내 몰입형 예술 전시의 새로운 역사를 쓰길 기대한다”며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샤갈의 작품을 통해 평화와 희망을 메시지를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빛의 벙커는 옛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문화 재생 공간으로, 현재 제주를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K-POP, 건축, 사진,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와 협업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자 한다. 한편 빛의 시리즈는 제주 빛의 벙커와 서울 빛의 시어터를 포함해 파리, 암스테르담, 뉴욕 등 전 세계 9곳에 개관했으며 4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빛의 항구’가 개관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빛의 벙커 홍보대행 KPR 황유진 02-3406-3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실시간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플랫폼(대표 한정희)과 데이터 레이크하우스·AI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랫폼은 급격히 증가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 분석, 가시화 등이 가능하도록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의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인 ‘싱글스토어DB(SingleStoreDB)’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 AI/ML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에이플랫폼은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 ‘HCSF (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와 싱글스토어DB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대용량 DB의 안정적인 저장을 지원,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 처리와 최적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제시하며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싱글스토어DB를 활용하면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표준 SQL 기반으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NVMe 기반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결합된 HCSF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저장,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고속 처리 등 유연한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싱글스토어DB는 2017년부터 벡터(VECTOR)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 챗GPT로 부각된 생성형 AI 또는 LLM (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구축·도입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벡터DB로 도입 검토가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수주한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데이터 레이크 구축 사업을 통해, 고객 제안 단계부터 수행까지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영업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솔루션 기술지원 및 교육과 마케팅 부분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데이터 레이크하우스·AI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정희 에이플랫폼 대표는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있는 싱글스토어DB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함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에이플랫폼과 함께 초기 사업 발굴 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하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부터 고성능 데이터 처리까지 최상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홍보대행 KPR 정예원 02-3406-21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이플랫폼 파트너 계약 체결   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이 실시간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플랫폼(대표 한정희)과 데이터 레이크하우스·AI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 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에이플랫폼은 급격히 증가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 분석, 가시화 등이 가능하도록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의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인 ‘싱글스토어DB(SingleStoreDB)’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 AI/ML을 비롯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에이플랫폼은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 ‘HCSF (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와 싱글스토어DB를 연계해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대용량 DB의 안정적인 저장을 지원, 생성형 AI 워크로드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 처리와 최적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제시하며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싱글스토어DB를 활용하면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표준 SQL 기반으로 다양한 워크로드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NVMe 기반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결합된 HCSF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저장,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고속 처리 등 유연한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특히, 싱글스토어DB는 2017년부터 벡터(VECTOR)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최근 챗GPT로 부각된 생성형 AI 또는 LLM (거대언어모델) 서비스를 구축·도입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벡터DB로 도입 검토가 확대되고 있다. 양사는 최근 수주한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데이터 레이크 구축 사업을 통해, 고객 제안 단계부터 수행까지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해 영업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솔루션 기술지원 및 교육과 마케팅 부분에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데이터 레이크하우스·AI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정희 에이플랫폼 대표는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있는 싱글스토어DB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함께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AI 비즈니스 혁신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에이플랫폼과 함께 초기 사업 발굴 단계부터 협력을 강화하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부터 고성능 데이터 처리까지 최상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홍보대행 KPR 정예원 02-3406-21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신학기를 맞아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엠티처’, 리뉴얼 오픈 기념 신학기 이벤트 진행 선생님 회원 15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교수활동 플랫폼 미래엔 ‘엠티처’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 리뉴얼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티처’는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학생 개개인의 AI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양방향 학습관리 솔루션 ‘AI 클래스’와 멀티미디어 수업 자료실 ‘M카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엠티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초등과 중고등으로 구분해 제공하던 서비스를 초등·중학·고등으로 세분화하고, 초등 서비스였던 ‘AI 클래스’를 중학·고등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자료실 ‘M카이브’의 기능을 고도화해 오픈하고, 교사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티처 Live’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엔은 엠티처 리뉴얼을 기념해 신학기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M카이브 기능 중 영상 구간 편집을 체험하며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생님 자료 나눔’ 게시판에 자료를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 및 회원 정보 수정 이벤트도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2024년 2분기 하루 한장 학습단 모집 미래엔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루 한장 학습단’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하루 한장 학습단’은 누적 3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등 베스트셀러 참고서 ‘하루 한장’ 시리즈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교재를 완독하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에는 하루 한장 학습단 완주자의 97%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이번 학습단으로 선정되면 자녀가 공부할 ‘하루 한장’ 교재를 최대 2권까지 준비해 4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8주 동안 학습 일기를 작성하면 된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네이버 ‘미래엔N맘 카페’에서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학습단 참여자 모두에게는 학습 일기 작성 활동 결과를 토대로 중간 완주상, 최종 완주상, 열공상 등을 시상하고 간식 쿠폰, 교재,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강정은 AE 02-3406-2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미래엔이 신학기를 맞아 ‘엠티처’ 리뉴얼 이벤트, ‘하루 한장 학습단’ 모집 등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신학기를 맞아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엠티처’, 리뉴얼 오픈 기념 신학기 이벤트 진행 선생님 회원 15만명이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교수활동 플랫폼 미래엔 ‘엠티처’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증진을 위해 리뉴얼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엠티처’는 전국 초·중·고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각종 교수학습자료와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학생 개개인의 AI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양방향 학습관리 솔루션 ‘AI 클래스’와 멀티미디어 수업 자료실 ‘M카이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엠티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초등과 중고등으로 구분해 제공하던 서비스를 초등·중학·고등으로 세분화하고, 초등 서비스였던 ‘AI 클래스’를 중학·고등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자료실 ‘M카이브’의 기능을 고도화해 오픈하고, 교사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티처 Live’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엔은 엠티처 리뉴얼을 기념해 신학기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M카이브 기능 중 영상 구간 편집을 체험하며 직접 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고,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선생님 자료 나눔’ 게시판에 자료를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 가입 및 회원 정보 수정 이벤트도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2024년 2분기 하루 한장 학습단 모집 미래엔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루 한장 학습단’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하루 한장 학습단’은 누적 300만부 이상 판매된 초등 베스트셀러 참고서 ‘하루 한장’ 시리즈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교재를 완독하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에는 하루 한장 학습단 완주자의 97%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이번 학습단으로 선정되면 자녀가 공부할 ‘하루 한장’ 교재를 최대 2권까지 준비해 4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8주 동안 학습 일기를 작성하면 된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네이버 ‘미래엔N맘 카페’에서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학습단 참여자 모두에게는 학습 일기 작성 활동 결과를 토대로 중간 완주상, 최종 완주상, 열공상 등을 시상하고 간식 쿠폰, 교재,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강정은 AE 02-3406-2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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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애즈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 &nbsp;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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