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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제3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NICE OPEN INNOVATION’은 NICE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형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프로그램에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디앤알, OKPOS, NICE디앤비, NICE지니데이타, NICE비즈니스플랫폼 등 국내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8개의 주요 계열사가 참가한다. 각 계열사 별로 관심 산업 키워드 게시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 연차에 관계없이 게시된 키워드에 해당되고 NICE그룹과 협업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NICE그룹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대면심사를 진행해 협력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지원금 △4개월의 사업 실증(PoC) 기회 △후속 투자 연계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NICE그룹은 지난 두 차례의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고 PoC 검증을 통해 일부 스타트업과 부동산 정보 간편 제공, 마이데이터 기반 예금 중개 등의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내 최고의 금융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지원서는 프로그램 웹페이지(https://niceoi.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niceoi@nice.co.kr)로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 이래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신용관리, 기술 신용정보 등 금융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개인 및 기업의 금융 효율성,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NICE평가정보 경영지원실 조성호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4년 1월 내수 3762대, 수출 5410대를 포함해 총 917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로 지난해 9월(9583대) 이후 4개월 만에 9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46.1%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전기차 보조금 미확정 등)과 함께 소비 심리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47.2%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터키와 벨기에, 뉴질랜드 및 홍콩 지역 등으로 토레스 EVX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9월(5514대) 이후 4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5.2%, 39.7%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토레스 EVX 판매 물량 증가는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GM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1954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와 전 차종에 대한 고객감사 차량 점검서비스 등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고객 케어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은 수출 물량이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쿠페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KG 모빌리티, 2023년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6608대 판매
KG 모빌리티, 2023년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6608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3년 12월 내수 3507대, 수출 3101대를 포함해 총 660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 마무리에 따른 생산 차질 일부 해소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한 것이다. KGM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여간에 걸쳐 모노코크(유니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평택공장 조립 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프레임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3라인의 통합공사를 마무리 짓고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내수 판매는 소비 심리 위축 등 시장 경기 악화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36.5% 감소했다. 수출은 라인통합공사로 생산 차질을 빚던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일부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영국과 벨기에 등으로 선적되며 전월 대비 59%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KGM은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과 신차인 토레스 EVX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는 물론 수출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 등 총 11만6428대를 판매해 2022년 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초부터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수출이 2014년(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하반기 내수 시장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2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올해에도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을 15일부터 국내에서 한정 판매한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은 삼성전자와 PXG의 세 번째 협업 제품으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의 아날로그 워치 감성과 PXG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았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 △PXG 스트랩 2종 △PXG 볼 파우치 △PXG 골프공 △PXG 볼마커 △PXG 워치 페이스 2종 등 활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됐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은 골프존의 ‘스마트 캐디’ 앱을 탑재해 전 세계 4만여개의 골프 코스 정보와 더불어, 오토 샷트래킹, 거리 측정 등 다양한 기능과 스마트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 오토 샷트래킹 : 워치 센서로 샷을 인식해 라운드 중 샷 위치와 횟수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기능 ‘PXG 스트랩 2종’은 PXG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를 고급스럽게 적용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더욱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PXG 볼 파우치’는 분리형 멀티 파우치 구조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했으며, PXG 브랜드 로고가 각인된 ‘PXG 볼마커’와 ‘PXG 골프공’도 함께 제공된다. ‘PXG 전용 워치 페이스 2종’은 패키지에 동봉된 쿠폰의 QR 코드를 통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은 43mm와 47mm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된다. 43mm 모델의 가격은 86만9000원, 47mm 모델은 89만9000원이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은 15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삼성닷컴’, ‘골프존 마켓’, ‘골핑’ 등 온라인 매장과 더불어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 신세계 강남, 삼성스토어 현대 압구정·무역센터, 삼성스토어 롯데 잠실·부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한편,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을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의 고객에게는 ‘PXG 클럽 피팅’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증정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이 필드의 동반자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과 골퍼들이 선망하는 브랜드 PXG가 만나 최상의 골프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완성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보다 스마트한 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태양 02-2255-85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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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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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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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제3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NICE OPEN INNOVATION’은 NICE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형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프로그램에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디앤알, OKPOS, NICE디앤비, NICE지니데이타, NICE비즈니스플랫폼 등 국내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8개의 주요 계열사가 참가한다. 각 계열사 별로 관심 산업 키워드 게시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 연차에 관계없이 게시된 키워드에 해당되고 NICE그룹과 협업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NICE그룹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대면심사를 진행해 협력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지원금 △4개월의 사업 실증(PoC) 기회 △후속 투자 연계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NICE그룹은 지난 두 차례의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고 PoC 검증을 통해 일부 스타트업과 부동산 정보 간편 제공, 마이데이터 기반 예금 중개 등의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내 최고의 금융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지원서는 프로그램 웹페이지(https://niceoi.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niceoi@nice.co.kr)로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 이래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신용관리, 기술 신용정보 등 금융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개인 및 기업의 금융 효율성,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NICE평가정보 경영지원실 조성호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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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4년 1월 내수 3762대, 수출 5410대를 포함해 총 917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로 지난해 9월(9583대) 이후 4개월 만에 9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46.1%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전기차 보조금 미확정 등)과 함께 소비 심리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47.2%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터키와 벨기에, 뉴질랜드 및 홍콩 지역 등으로 토레스 EVX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9월(5514대) 이후 4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5.2%, 39.7%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토레스 EVX 판매 물량 증가는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GM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1954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와 전 차종에 대한 고객감사 차량 점검서비스 등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고객 케어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은 수출 물량이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쿠페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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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2023년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6608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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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3년 12월 내수 3507대, 수출 3101대를 포함해 총 660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 마무리에 따른 생산 차질 일부 해소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한 것이다. KGM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여간에 걸쳐 모노코크(유니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평택공장 조립 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프레임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3라인의 통합공사를 마무리 짓고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내수 판매는 소비 심리 위축 등 시장 경기 악화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36.5% 감소했다. 수출은 라인통합공사로 생산 차질을 빚던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일부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영국과 벨기에 등으로 선적되며 전월 대비 59%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KGM은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과 신차인 토레스 EVX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는 물론 수출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 등 총 11만6428대를 판매해 2022년 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초부터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수출이 2014년(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하반기 내수 시장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2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올해에도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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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전력 및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LS전선 김광국 과장 02-2189-9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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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제3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NICE OPEN INNOVATION’은 NICE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형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프로그램에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디앤알, OKPOS, NICE디앤비, NICE지니데이타, NICE비즈니스플랫폼 등 국내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8개의 주요 계열사가 참가한다. 각 계열사 별로 관심 산업 키워드 게시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 연차에 관계없이 게시된 키워드에 해당되고 NICE그룹과 협업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NICE그룹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대면심사를 진행해 협력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지원금 △4개월의 사업 실증(PoC) 기회 △후속 투자 연계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NICE그룹은 지난 두 차례의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고 PoC 검증을 통해 일부 스타트업과 부동산 정보 간편 제공, 마이데이터 기반 예금 중개 등의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내 최고의 금융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지원서는 프로그램 웹페이지(https://niceoi.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niceoi@nice.co.kr)로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 이래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신용관리, 기술 신용정보 등 금융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개인 및 기업의 금융 효율성,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NICE평가정보 경영지원실 조성호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 1월 내수·수출 포함 총 9172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4년 1월 내수 3762대, 수출 5410대를 포함해 총 917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로 지난해 9월(9583대) 이후 4개월 만에 9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월 대비 46.1%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전기차 보조금 미확정 등)과 함께 소비 심리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47.2%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7.3% 증가하며 일부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은 터키와 벨기에, 뉴질랜드 및 홍콩 지역 등으로 토레스 EVX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 9월(5514대) 이후 4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95.2%, 39.7%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 토레스 EVX 판매 물량 증가는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판매 확대 노력을 강화하고 있어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KGM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한 1954돈 골드바 증정 이벤트와 전 차종에 대한 고객감사 차량 점검서비스 등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한 다양한 고객 케어서비스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M은 수출 물량이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이끌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쿠페 등 신모델 출시를 통한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KG 모빌리티, 2023년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6608대 판매
KG 모빌리티, 2023년 12월 내수·수출 포함 총 6608대 판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3년 12월 내수 3507대, 수출 3101대를 포함해 총 660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 마무리에 따른 생산 차질 일부 해소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한 것이다. KGM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여간에 걸쳐 모노코크(유니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평택공장 조립 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프레임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3라인의 통합공사를 마무리 짓고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내수 판매는 소비 심리 위축 등 시장 경기 악화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36.5% 감소했다. 수출은 라인통합공사로 생산 차질을 빚던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등의 일부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영국과 벨기에 등으로 선적되며 전월 대비 59%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KGM은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과 신차인 토레스 EVX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는 물론 수출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 등 총 11만6428대를 판매해 2022년 대비 2.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연초부터 주력 시장인 유럽을 필두로 중남미 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수출이 2014년(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하반기 내수 시장 위축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2022년 대비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특히 올해에도 신모델과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G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팀 차기웅 팀장 02-3469-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LS전선아시아, 신사업 추진… 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이상호)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전력 및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저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12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LS전선 김광국 과장 02-2189-9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