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전동 킥보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는 ‘참좋은오토바이 운전자보험’ 개정 출시

기사입력 2020.11.10 10:04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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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와 에센셜 김경림 대표가 역삼동 메가존사옥에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는 마이크로소프트365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AvePoint 솔루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에센셜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에센셜은 미국 AvePoint 의 한국 합작법인으로 2018년 설립 이후, AvePoint 솔루션의 국내 판매와 서비스, 디지털 변화관리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AvePoint는 2001년 미국 뉴저지에서 설립돼 전 세계 14개국에 지사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업 협업 시스템을 위한 보안 및 거버넌스, 모니터링 및 운영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 서비스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5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해 온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파트너로서 마이크로소프트365 기반의 안전하고 효율적 클라우드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19년 7월 제니스앤컴퍼니를 인수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시장에 대한 사업역량을 확보했으며,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365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컨설팅과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19년에는 관계사들과 함께 4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5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제니스앤컴퍼니의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서비스에 AvePoint 솔루션을 추가하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쉽고 빠른 마이그레이션, 오피스365의 백업 및 거버넌스, 보안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메가존클라우드의 이주완 대표는 “코비드19 환경속에서 원격근무와 SaaS 기반 협업도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많아지면서, 메가존클라우드가 가진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에센셜과 함께 AvePoint 솔루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협업환경을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파트너십의 의미를 설명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AvePoint의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365 백업, 아카이빙, 모니터링 및 거버넌스 등 통합 운영관리와 최근 기업 주요 정보보호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보호 기능을 메가존클라우드의 전문 기술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게 되며, 그로 인해 국내 1위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

메가존클라우드 개요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11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들과 함께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아가며 ‘클라우드 이노베이터(Cloud Innovator)’를 지향하고 있다. 1998년 창립 이래 IDC, 호스팅 사업에서 다년간 노하우를 쌓아왔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2012년 AWS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2015년 AWS의 컨설팅 파트너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됐다. 2017년 AWS 아시아 1위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관계사들과 함께 4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에는 5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들을 통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메가존클라우드 전략기획실 박원주 매니저 010-3461-59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운전 중 상해 위험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신규 담보 5종을 ‘참좋은 오토바이운전자보험’을 통해 10일 출시했다.

10월에만 2건의 사망사고를 비롯해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는 중의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지만, 일반적인 운전자보험과 같이 개인이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 거의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DB손해보험은 ‘참좋은오토바이 운전자보험’에 전동킥보드 등의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 중 상해 담보를 탑재함으로써 보험의 보장영역 밖에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보장 영역을 제공하도록 했다.

신규 개발된 담보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을 비롯해 장해지급률 80% 이상의 후유장해, 골절수술비, 부상치료비 그리고 입원 시 입원 일당까지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지 않아도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사람은 전용 플랜을 통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이 소유해 이용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공유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는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역시 최근 출퇴근 용도 또는 레저 용도로 전동킥보드 못지않게 운행자가 증가하였는데, 자전거와 관련된 보장 담보도 함께 추가돼 라스트마일 교통수단을 종합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오토바이 운전자와 관련된 담보 중에서는 교통사고 시 형사합의금을 보장해주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 시 그 비용을 보장해주는 변호사선임 비용 등의 비용 담보를 강화해 수년간 급격하게 증가한 교통사고 시 비용 부담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해당 상품은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3/5/10/15/20년 연만기 또는 3/7년 주기의 갱신형으로 운영돼 고객의 선택에 따라 가입 가능하다. 단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경우에는 전체 보험기간에 관계없이 최대 10년 만기로 운영되는데 이는 전동킥보드 등의 실질적인 사용년수를 고려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

DB손해보험은 ‘참좋은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장영역을 제공 및 강화하도록 개발됐을 뿐만 아니라 ‘참좋은오토바이 운전자보험’과 함께 가입할 경우 개인이 운전하는 교통수단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7년 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해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상품을 판매 중인 것에 이어 다시 한번 시장 내 보장 공백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연락처: DB손해보험 홍보팀 전영수 02-3011-32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김용종 기자 atc125@newsn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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