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민국 웨딩트렌드 키워드 'CASH COW 캐쉬카우'

기사입력 2020.11.13 09:11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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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 웨딩트렌드 키워드 ‘CASH COW 캐쉬카우

 

시장점유율이 높아 꾸준한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시장의 성장가능성은 낮은 제품이나 산업을 말하는 ‘CASH COW 캐쉬카우는 지속적으로 침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웨딩시장을 전망하는 트렌드 키워드로 적합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플랫폼 리멤버십을 출간한 바 있는 서비스 벤처기업 KMLC_오스티엄 전하영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웨딩트렌드 키워드를 발표해 오고 있다. 그는 2012‘DRAGON’, 2013‘SNAKE HEELS’, 2014‘DARK HORSE’, 2015‘ANGRY SHEEP’, 2016‘BANANA BOAT’, 2017‘DIET COCK’, 2018‘HOT DOG’, 2019‘GOLD PIG’, 2020‘RAT RACE’에 이은 2021년 대한민국 웨딩트렌드로 ‘CASH COW 캐쉬카우를 선정했다.

 

CRISIS MARKET 위기의 웨딩 시장

200033만건이었던 혼인인구는 지속적인 감소하여 201923만건에 이르러 약 30%까지 감소하였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올 한해 수도권 지역 31개 이상의 예식장이 폐업을 결정했다. 물론 1980년대 1990년대생의 결혼적령기가 시작되는 2021년을 기준으로 약 25만쌍 내외에서 더 이상의 감소는 최소 5년간 멈추고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누적되고 있는 경영악화로 인한 추가적인 몰락은 불가피 할 것이다.

 

ALTERNATIVE CHOICE 스드메 시장의 대안

결혼준비를 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시장의 혼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대안 서비스 상품들이 출시 될 것이다. 제주도로 셀프 웨딩촬영을 떠나는 커플들이 늘고 있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리허설 촬영의 컨셉들이 바뀌고 있으며, 90년대 유행했던 웨딩당일 야외촬영의 부활이 예상된다.

 

SIMPLE HONEYMOON 허니문스럽지 않은 허니문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확산은 국내의 여러 업종에 걸쳐 전반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혔지만, 특히 다중이용업소(여행업, 숙박업, 예식업 등)에 그 피해가 집중되었다. 해외로 허니문을 떠났다가 공항에서 돌아오는 사태까지 벌어진바 있다. 달콤하고 행복해야 할 꿈꾸는 허니문이 더 이상 허니문스럽지 않게 간소하고 짧은 통과의례로 치루어지며 오히려 절감된 예산의 다른 사용처를 고민하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

 

HOME THEATER 특수를 즐기는 가전 시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유통업계 또한 불황의 그늘이 지고 있지만, 혼수준비로 인한 특수로 그 관련 업계는 미소를 띄고 있다. 결혼예식도 초대 인원 제한에 걸리고, 해외 신혼여행도 자유롭게 떠나지 못하게 되면서 예비부부들은 결혼식 예산을 절감하여 가전제품 업그레이드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이다. 홈 씨어터로 대표되는 고급제품과 예산을 고려한 실속 혼수가전이 혼재되겠지만 그 특수는 유지될 것이다.

 

CURATING SERVICE 큐레이팅 서비스의 출현

큐레이팅이 더 이상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머물지 않고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OTT서비스인 영화 큐레이팅을 포함하여 북 큐레이팅, 패션 큐레이팅 등 그 분야가 지속적으로 다양해져 나갈 것이다. 웨딩시장의 큐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인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의 더 나은 삶의 방식 마이알 서비스나 비대면웨딩상담 서비스가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나 보다 나를 더 잘 알아서 미리 챙겨주는 큐레이팅 서비스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OH MY HOUSE 내 신혼집은 어디에

대한민국의 집값 문제는 언제나 뜨거운 관심사이다. 특히 처음 내 집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부부에게는 더욱 그렇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전국 전셋값이 5% 상승할 것으로, 매매가는 0.5%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신혼부부의 주택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내놓고 있지만 신혼집을 구하기 위한 예비부부들의 전쟁은 끝이 없을 전망이다.

 

 

WITHDRAW CORONA19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위기극복이 특기이자 취미인 자랑스런 나라이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대응하고 관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세계의 언론은 대한민국은 교과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교과서를 쓰고 있다는 찬사를 하기도 했다. 2021년에 코로나19가 종식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코로나19를 딪고 제일 먼저 일어서는 국가가 될 것이다.

 

 * KMLC_오스티엄은 경기인천 랜드마크 문학경기장 내에 웨딩컨벤션 그랜드오스티엄과 준국제회의 시설 CMCC(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 등 전용면적 총 6,652(2,007)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MY R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유라 기자 newsnpeopl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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