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칼럼] 희망은 위대한 힘

기사입력 2021.01.25 11:2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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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새 출발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 낼 수는 있다_카를 바르트 Karl Barth <스위스 신학자>

 

 사업 초창기에 한 경영 컨설턴트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오스티엄의 핵심 역량이 무엇인가요?” 평범한 질문이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특별한 것이 생각나지도 않았다. 잠시 후, 질문에 대하여 오스티엄의 핵심 역량은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돌아온 반응은 , , 없다구요.”였다

 최근에 만나는 업계 관련 종사자들로부터 오스티엄에서 일하는 사람은 뭔가 특별해요.”라는 기분 좋은 평가를 듣는다. 그럴 때면 똑같이, 그러나 자신 있게 오스티엄의 핵심 역량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 , 훌륭합니다.”라는 칭찬이 돌아온다. 시대가 바뀐 것인가

 오스티엄 사람들에 대한 또 다른 칭찬은, 잘 훈련되고 항상 희망에 가득 찬 인재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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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은 훈련된 삶의 태도이고 희망은 습관 중 가장 좋은 습관이다. 막연히 앞으로 일이 잘 풀릴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낙관이라면, 희망은 낙관과 다르게 비교된다. 희망은 인간을 인간답게하는 가장 핵심적인 감정 중의 하나다. 희망의 생리작용을 연구한 제롬 그루프먼 교수는 그의 저서 희망의 힘에서 희망이란 마음의 눈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볼 때 경험하는 상승 감정이다.’라고 하였다.  

 일을 하다 보면 왜곡된 희망을 발견하기도 한다. 전략과 아이디어의 부재 속에서 더 나은 실적을 희망하는 것이다. 전략이 없어도 제대로 실행하면 실적이 있을 수 있고, 전략이 있어도 제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실적은 없다는 각오로 일처리를 한다면 그것은 희망이 아니라 행운을 기대하는 것이다. 희망의 유사품이다.  

 스스로가 희망의 근거가 되는 현실을 간과한다면 진정한 희망을 가질 수 없다. 균형 잡힌 현실에 뿌리를 둔 진정한 희망은 눈을 똑바로 뜨고 그 현실을 맞이할 수 있는 용기와 또한 그 현실을 뛰어넘는 능력을 준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무기력하다. 평안을 누리지 못한다. 희망의 열매인 평안은 오늘 회복하는 힘을 준다. 뿐만 아니라 내일을 위해 다시 일어서는 역동성을 제공한다. 무엇인가를 희망하고 확신한다는 것은 살아야 할 목적을 가졌다는 뜻이다. 살아야 할 목적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한다. 희망은 평이한 현실보다는 문제로 넘쳐나는 어려움 속에서 확인된다. 누가 보아도 희망적인 상황에 절망하는 사람이 있고, 누가 보기에도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희망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 희망을 말하는 사람은 평안을 열매로 얻게 되고 기적을 이루는 사람이 된다.   

 희망은 희망을 소유한 사람의 것이다. 희망을 믿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있고, 희망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희망은 없다. 그래서 희망은 희망을 믿는 사람에게 위대한 선물이다. 오스티엄은, 균형 잡힌 현실에 뿌리를 둔 희망으로 가득 찬 인재들의 모임이다.

 

[최유라 기자 newsnpeopl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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