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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F50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리오넬 메시와 선보였던 F50 카멜레온 팩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패스트 리본(Fast Reborn)’ 에디션을 출시한다. 2004년 첫선을 보인 아디다스 F50 시리즈는 스피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축구의 니즈에 맞춰 가장 가볍고 혁신적인 소재와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초경량 축구화로, 2015년까지 리오넬 메시, 멜라니 로이폴츠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에 함께 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아디다스가 9년 만에 선보이는 F50 컬렉션인 ‘패스트 리본’은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카멜레온 퍼플 컬러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아디다스는 ‘패스트 리본’을 통해 축구 팬들의 반가움과 향수를 일으키는 한편, 게임을 변화시키는 더 향상된 스피드와 경기력을 지닌 새로운 F50 시대를 열 초석으로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 F50 ‘패스트 리본’은 컬렉션 출시와 동시에 리오넬 메시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디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디다스 공식 앱에서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메시의 사인이 담긴 사인화에 당첨될 수 있는 래플에 참여가 가능하다. 아디다스는 5월 27일 출시하는 ‘패스트 리본’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까지 F50 캠페인을 이어간다. F50 시리즈의 상징적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손흥민, 하파엘 레앙 등이 캠페인에 등장하며,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이 과거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소셜 채널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adidas.com · 아디다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didaskorea · 아디다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adidaskorea 언론연락처: 아디다스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노아람 팀장 02-788-73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아디다스는 2010년 FIFA 월드컵의 리오넬 메시가 착용한 카멜레온 퍼플을 새롭게 재탄생 시킨 패스트 리본 에디션을 출시하며, 9년 만에 F50 시리즈를 선보인다(사진 제공=아디다스코리아)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F50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리오넬 메시와 선보였던 F50 카멜레온 팩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패스트 리본(Fast Reborn)’ 에디션을 출시한다. 2004년 첫선을 보인 아디다스 F50 시리즈는 스피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대 축구의 니즈에 맞춰 가장 가볍고 혁신적인 소재와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초경량 축구화로, 2015년까지 리오넬 메시, 멜라니 로이폴츠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에 함께 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아디다스가 9년 만에 선보이는 F50 컬렉션인 ‘패스트 리본’은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가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카멜레온 퍼플 컬러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아디다스는 ‘패스트 리본’을 통해 축구 팬들의 반가움과 향수를 일으키는 한편, 게임을 변화시키는 더 향상된 스피드와 경기력을 지닌 새로운 F50 시대를 열 초석으로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 F50 ‘패스트 리본’은 컬렉션 출시와 동시에 리오넬 메시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디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아디다스 공식 앱에서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메시의 사인이 담긴 사인화에 당첨될 수 있는 래플에 참여가 가능하다. 아디다스는 5월 27일 출시하는 ‘패스트 리본’을 시작으로 오는 하반기까지 F50 캠페인을 이어간다. F50 시리즈의 상징적 아이콘인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손흥민, 하파엘 레앙 등이 캠페인에 등장하며,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이 과거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소셜 채널 ·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adidas.com · 아디다스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didaskorea · 아디다스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didasKR · 아디다스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adidaskorea 언론연락처: 아디다스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노아람 팀장 02-788-73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김지윤 작가의 신작 ‘씨 유 어게인’과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를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다. ‘씨 유 어게인’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사랑받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으로, 혜화동의 작은 도시락 가게 ‘만나 도시락’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돌보며 회복하는 힐링 드라마를 그려낸다. 예스24는 크레마클럽의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씨 유 어게인’을 연재 형식으로 최초 공개했다. 5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재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되며,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단독 선출간 eBook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함께 공개된다. ‘매드앤미러’는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해 두 개의 소설로 완성되는 국내 최장의 장르소설 시리즈로,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소설계를 지켜 온 호러 전문 창작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이 공동 참여한 프로젝트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동일한 첫 문장에서 시작해 각기 다른 이야기로 끝나는 색다른 형식으로 구성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5월 21일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해마’, ‘삼인상’, ‘매미가 울 때’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두 작품의 오리지널 연재를 기념해 신작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 내 각 작품의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에게 크레마머니 1000원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을 추첨해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가 기대평을 남긴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레마클럽 1년 이용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는 27일까지,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예스24 오리지널은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에서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로,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양한 신작을 독점 연재로 공개한다. 지난해 김초엽 ‘파견자들’에 이어 올해 미야베 미유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등 유명 작가와 신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오리지널로 연재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김지윤 작가 신작 ‘씨 유 어게인’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김지윤 작가의 신작 ‘씨 유 어게인’과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를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다. ‘씨 유 어게인’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사랑받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으로, 혜화동의 작은 도시락 가게 ‘만나 도시락’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돌보며 회복하는 힐링 드라마를 그려낸다. 예스24는 크레마클럽의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씨 유 어게인’을 연재 형식으로 최초 공개했다. 5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재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되며,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단독 선출간 eBook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함께 공개된다. ‘매드앤미러’는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해 두 개의 소설로 완성되는 국내 최장의 장르소설 시리즈로,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소설계를 지켜 온 호러 전문 창작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이 공동 참여한 프로젝트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동일한 첫 문장에서 시작해 각기 다른 이야기로 끝나는 색다른 형식으로 구성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5월 21일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해마’, ‘삼인상’, ‘매미가 울 때’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두 작품의 오리지널 연재를 기념해 신작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 내 각 작품의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에게 크레마머니 1000원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을 추첨해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가 기대평을 남긴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레마클럽 1년 이용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는 27일까지,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예스24 오리지널은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에서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로,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양한 신작을 독점 연재로 공개한다. 지난해 김초엽 ‘파견자들’에 이어 올해 미야베 미유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등 유명 작가와 신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오리지널로 연재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꿀벌 개체 수 보호를 위한 밀원수림 조성에 힘을 보태줄 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5월 20일은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꿀벌의 날이다. 기후 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이날 전 세계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다. 아토팜은 지난 4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성료한 바 있다. 올해 주제는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으로 잡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꿀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한 기부금 조성에도 뜻을 더했다. 아토팜은 올해 ‘그린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총 2907명) 한 명당 적립한 기부금에 아토팜의 추가 기부금을 모아 총 1500만원을 마련, 숲으로 평화가치를 실현하는 산림청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 ‘평화의숲’에 전달했다. 아토팜의 기부금은 평화의숲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아토팜 꿀벌 정원’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토팜 꿀벌 정원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관 유아숲 체험원에 조성되며, 평화의숲 측은 이달 말까지 모과나무 10그루, 개복숭아 나무 30그루, 산철쭉 1000그루 심기를 마무리해 총 1040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아토팜은 꽃 피는 나무로 가득 찬 숲을 조성해 꿀벌 서식 조건 개선 및 꿀벌 개체 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생물 다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마음을 넘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활동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양구 유아숲 체험원에 조성되는 ‘아토팜 꿀벌 정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은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아 꿀벌 개체 수 보호를 위한 밀원수림 조성에 힘을 보태줄 기부금을 전달했다. 매년 5월 20일은 국제연합(UN)이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꿀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한 세계 꿀벌의 날이다. 기후 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이날 전 세계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진다. 아토팜은 지난 4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러브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4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를 성료한 바 있다. 올해 주제는 꿀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꿀벌과 함께하는 환상 여행’으로 잡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꿀벌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한 기부금 조성에도 뜻을 더했다. 아토팜은 올해 ‘그린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총 2907명) 한 명당 적립한 기부금에 아토팜의 추가 기부금을 모아 총 1500만원을 마련, 숲으로 평화가치를 실현하는 산림청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 ‘평화의숲’에 전달했다. 아토팜의 기부금은 평화의숲을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아토팜 꿀벌 정원’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토팜 꿀벌 정원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소관 유아숲 체험원에 조성되며, 평화의숲 측은 이달 말까지 모과나무 10그루, 개복숭아 나무 30그루, 산철쭉 1000그루 심기를 마무리해 총 1040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아토팜은 꽃 피는 나무로 가득 찬 숲을 조성해 꿀벌 서식 조건 개선 및 꿀벌 개체 수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생물 다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마음을 넘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활동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대리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저자가 이룬 성공은 상처만 남은 성공이 아닌 제대로 된 완전한 성공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저자가 경험을 쌓을 당시에도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택조합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정보 및 출판된 책들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제한적이며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해 있다. 저자는 주택조합과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의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정보를 통해 지금도 많은 난관에 봉착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이나 조합원이 조금이나마 해결점을 찾기를 기대한다. 또한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이 책이 성공으로 향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로써 주택조합제도와 관련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가뭄 끝 단비와 같은 보배로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3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김은수 팀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 김경배 지음, 596쪽, 2만9000원   주택조합으로 눈물짓는 서민을 위해 진짜 필드 고수가 심혈을 기울여 주택조합 성공의 핵심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주택조합의 성공 경험자가 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모든 과정을 총망라해 군더더기 없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집필한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를 펴냈다. 지역주택조합제도는 대한민국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매력적인 제도임은 틀림없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처참한 실패 사례, 문턱 높은 금융기관들과 관공서, 사기를 치는 대행사, 더 큰 이익을 남기려는 시공사, 심지어 불량 조합원들까지 수많은 악재가 산재해 있다.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함만으로는 현실을 극복하기엔 한없이 부족하다. 저자는 2017년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업무 대행사 없이 직접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해왔고, 이제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분명한 것은 저자가 이룬 성공은 상처만 남은 성공이 아닌 제대로 된 완전한 성공이다. 지역주택조합에 대해 아는 것이 없던 상태에서 법전과 판례, 인터넷 및 책자를 뒤지고, 난관을 만날 때마다 오롯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발로 뛰는 등 온몸으로 부딪히며 지식을 쌓았다. 저자가 경험을 쌓을 당시에도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정보가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주택조합과 관련해 시중에 유통되는 정보 및 출판된 책들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기에는 제한적이며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해 있다. 저자는 주택조합과 관련한 정보에 목마른 독자를 위해 직접 경험하고 발로 뛰며 익힌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조합 사업 추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엮어 책을 펴냈다. ‘주택조합 성공 필독서’는 지역주택조합의 가입부터 청산까지 필요한 지식을 총망라해 주택조합 사업을 추진할 때 어떤 어려움과 고충이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으로 쓰였다. 풍성한 자료와 각종 서식은 독자들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의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 정보를 통해 지금도 많은 난관에 봉착해 고통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이나 조합원이 조금이나마 해결점을 찾기를 기대한다. 또한 처음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이 책이 성공으로 향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독자가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보로써 주택조합제도와 관련된 정보에 목말라 있는 독자에게 가뭄 끝 단비와 같은 보배로운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원 일선에 있는 공무원, 행정가 및 정책 입안자들이 지역주택조합제도에 어떤 문제가 있고,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다. 독자는 저자가 운영하는 ‘아무거나문제연구소(지역주택조합)’라는 블로그(blog.naver.com/anypsrnd)와 저자의 이메일(apsrnd@naver.com)을 통해 애로사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저자 김경배는 대학 재학 시절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9년부터 2023년까지 SK이노베이션에서 35년간 인사, 노무, 교육, 대외협력 등 사무관리직으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주택조합 자문위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3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북랩 출판사업부 김은수 팀장 02-2026-55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 13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16일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외부에서 독립적 시각과 기준으로 문화예술 행정의 제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사회복지, 문화, 감사, 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화성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있는 시민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 표명,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에 대한 감시 및 평가, 그 밖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위촉되신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감사관의 의견을 경청해 재단의 반부패 청렴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화성시문화재단이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른쪽부터 두번째가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5월 13일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하고 16일 위촉식을 개최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직 외부에서 독립적 시각과 기준으로 문화예술 행정의 제도 개선 및 부패 취약 분야를 평가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5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2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사회복지, 문화, 감사, 관광 등의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췄으며, 화성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있는 시민으로 위촉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화성시문화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의 모니터링 및 이에 대한 의견 표명,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에 대한 감시 및 평가, 그 밖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시문화재단 김신아 대표이사는 “위촉되신 청렴시민감사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감사관의 의견을 경청해 재단의 반부패 청렴 정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 소개 화성시문화재단은 화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 예술활동 지원은 물론 공연, 축제, 전시 등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화성시 도서관 등 운영시설과 찾아가는 문화 예술 서비스로 화성시 전역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화성시문화재단 기획조정팀 원예빈 대리 031-8015-81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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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김지윤 작가의 신작 ‘씨 유 어게인’과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를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다. ‘씨 유 어게인’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사랑받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으로, 혜화동의 작은 도시락 가게 ‘만나 도시락’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돌보며 회복하는 힐링 드라마를 그려낸다. 예스24는 크레마클럽의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씨 유 어게인’을 연재 형식으로 최초 공개했다. 5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재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되며,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단독 선출간 eBook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함께 공개된다. ‘매드앤미러’는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해 두 개의 소설로 완성되는 국내 최장의 장르소설 시리즈로,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소설계를 지켜 온 호러 전문 창작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이 공동 참여한 프로젝트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동일한 첫 문장에서 시작해 각기 다른 이야기로 끝나는 색다른 형식으로 구성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5월 21일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해마’, ‘삼인상’, ‘매미가 울 때’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두 작품의 오리지널 연재를 기념해 신작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 내 각 작품의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에게 크레마머니 1000원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을 추첨해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가 기대평을 남긴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레마클럽 1년 이용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는 27일까지,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예스24 오리지널은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에서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로,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양한 신작을 독점 연재로 공개한다. 지난해 김초엽 ‘파견자들’에 이어 올해 미야베 미유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등 유명 작가와 신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오리지널로 연재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김지윤 작가 신작 ‘씨 유 어게인’ &nbsp;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김지윤 작가의 신작 ‘씨 유 어게인’과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를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최초 공개한다. ‘씨 유 어게인’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으로 사랑받은 김지윤 작가의 신작으로, 혜화동의 작은 도시락 가게 ‘만나 도시락’을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모여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돌보며 회복하는 힐링 드라마를 그려낸다. 예스24는 크레마클럽의 콘텐츠 연재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에서 ‘씨 유 어게인’을 연재 형식으로 최초 공개했다. 5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재는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마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되며,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단독 선출간 eBook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호러 판타지 시리즈 ‘매드앤미러’도 예스24 오리지널에서 함께 공개된다. ‘매드앤미러’는 하나의 문장에서 출발해 두 개의 소설로 완성되는 국내 최장의 장르소설 시리즈로, 20년 가까이 국내 장르소설계를 지켜 온 호러 전문 창작집단 ‘매드클럽’과 환상문학 웹진 ‘거울’이 공동 참여한 프로젝트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동일한 첫 문장에서 시작해 각기 다른 이야기로 끝나는 색다른 형식으로 구성돼 독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5월 21일 ‘아름다움에 관한 모든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해마’, ‘삼인상’, ‘매미가 울 때’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연재 종료 후에는 예스24 북펀딩 서비스 그래제본소를 통해 종이책 펀딩도 진행될 예정이다. 예스24는 두 작품의 오리지널 연재를 기념해 신작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스24 홈페이지 내 각 작품의 이벤트 페이지에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에게 크레마머니 1000원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 참여 시 30명을 추첨해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크레마클럽 신규 가입자가 기대평을 남긴 경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크레마클럽 1년 이용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씨 유 어게인’ 기대평 이벤트는 27일까지, ‘매드앤미러’ 시리즈 기대평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예스24 오리지널은 예스24의 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에서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로,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다양한 신작을 독점 연재로 공개한다. 지난해 김초엽 ‘파견자들’에 이어 올해 미야베 미유키 ‘구름에 달 가리운 방금 전까지 인간이었다’ 등 유명 작가와 신인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오리지널로 연재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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