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주방, 배우고 만들고 포장해가는 일석삼조 클래스 ‘우리동네 집밥날’ 집밥고수 6인의 특별한 집밥 테마 기획전 진행

“제철재료로 만드는 한식부터 스페인, 일본 가정식까지 다채로운 테마구성”“매일 먹는 집밥
기사입력 2020.10.11 13:39 조회수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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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집밥날’ 10월 클래스는 공공의주방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늘은 또 뭐 먹지?” 코로나19로 집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긴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요리를 하는 것은 둘째 치고 ‘어떤 메뉴를 할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 외식이 힘든 요즘, 숙제처럼 느껴지는 게 우리의 일상이다.

이에 융복합 특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코맥스벤처러스가 육성하는 요리고수 비법 공유 플랫폼 ‘공공의주방(대표 안상미)’이 요리고수들의 비법이 담긴 메뉴를 배우고, 만들고, 싸가는 일석삼조의 클래스 ‘우리동네 집밥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는 집에 있는 반찬통만 가지고 가면 직접 만든 메뉴들을 포장해 와서 가족들과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식재료가 넘쳐나는 10월에는 제철을 맞은 전복을 활용해 만든 보양음식 전복초, 고소한 전복 내장이 들어간 전복 김밥부터 답답함을 날려줄 홈캠핑 메뉴 등갈비 바비큐, 한 끼만으로 해외여행 기분이 나는 해물 듬뿍 스페인 빠에야와 상그리아, 일본 가정식 오꼬노미야끼와 부타동까지 다양한 테마의 요리가 준비되어 기대를 모은다.

해당 기획전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매일 하던 메뉴만 하게 되는데 이렇게 새로운 메뉴를 배워가서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다’, ‘여러 가지 메뉴를 한번에 배우고 가지고 가기까지 하니까 가성비 대박이다’, ‘오늘 저녁이 해결되어 벌써 마음이 든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공의주방은 매달 집밥 클래스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를 가진 기획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수제상품 및 쿠킹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 기능을 추가해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코맥스벤처러스 개요

코맥스벤처러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이다. HOME IoT, Smart Home, AI 분야에서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협업 모델을 만들고 스타트업이 4차 산업 시장에 진입하여 독립적으로 자생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사슬 전반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공공의주방 허다은 010-3254-33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이강원 기자 lee@le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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