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23주년 기념 종이 튜브 타입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 출시

친환경 종이 튜브 적용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58% 감소… 겨울 시즌 맞춰 눈꽃 디자인 적용
기사입력 2023.10.30 20:06 조회수 4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토팜이 론칭 23주년을 기념해 친환경 종이 튜브 타입의 ‘MLE크림 스노우 에디션’을 출시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론칭 23주년을 맞아 친환경 종이 튜브 타입의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을 수량 한정 출시했다.

이번 MLE 크림 스노우 에디션은 전체가 플라스틱인 일반 튜브 대신 친환경 종이 튜브를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58% 줄인 것이 특징이다. 겨울 시즌에 맞춰 눈꽃을 형상화한 아이콘을 단상자와 튜브 용기에 적용함으로써, 순백의 눈처럼 깨끗하고 맑은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어른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가격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기존(160㎖) 대비 25% 커진 200㎖ 사이즈로 가성비도 강화했다. 공식 몰 ‘네오팜숍’에서 구매할 경우 20㎖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아토팜 MLE 크림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네오팜만의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 성분과 피부 장벽 기술 엠엘이(MLE®)를 통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순한 보습을 전달한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선별된 아미노산도 함께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울러 실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피부 가려움증 73.5% 개선, 48시간 보습력 지속,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등 보습과 피부 장벽에 관련된 총 9가지 객관적인 효능을 확인했다. 이 밖에 EWG 그린 등급 전 성분, 10가지 유해 성분 배제, pH 약산성 포뮬러 등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설계를 통해 완성했다.

아토팜은 MLE크림에 대해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부동의 판매 1위 제품이라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동일 가격에 용량은 높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토팜은 사회 공헌의 하나로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박수혜 과장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전민흠 기자 moravianceo@gmail.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앤피플 & newsnpeople.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