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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쓰로,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 클라로스위스의 필터와 함께 ‘리얼나인’ 커피머신 선보여
제로쓰로,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 클라로스위스의 필터와 함께 ‘리얼나인’ 커피머신 선보여
커피머신 전문기업 제로쓰로가 4월 3일~4일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박람회에 참가해 ‘리얼나인(REAL9)’ 커피머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미래의 식생활과 건강한 먹거리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는 식품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2017년 첫 시작된 박람회로,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식음기업 관련 종사자들의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다수의 식음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로쓰로는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리얼나인 커피머신과 함께 스위스의 필터 명가인 클라로스위스(Aclaris Claroswiss)의 혁신적인 필터 제품을 소개해 미래의 친환경 식품산업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리얼나인 커피머신에 사용된 클라로스위스의 필터는 무기물과 유기물로 구성된 물을 각각 카본과 이온교환수지로 여과하고, 물속에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수소이온으로 치환해 커피의 잡미를 없애주고 캐릭터를 북돋아 커피의 맛을 한층 높여준다. 클라로스위스의 건강하고 깨끗한 물과 제로쓰로의 콜라보 스위스 Aclaris Claroswiss의 한국공식판매처인 케이필트로는 워터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별 수질에 맞는 정수, 연수 필터시스템으로 커피머신, 온수기, 제빙기 등 고가의 장비에 최적의 맞춤형 솔류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웰스토리의 박람회에서도 여러 종류의 워터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였다. 클라로스위스 필터를 사용하는 제로쓰로의 리얼나인 커피머신은 탁월한 필터링 효율과 안전성을 제공, 고품질의 정수를 이용해 커피를 추출해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에게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도 했다. 리얼나인 커피머신은 기존 커피머신 대비 1/30의 전력으로 작동되는 저전력 친환경 제품으로, 보일러 없이도 상온의 물을 이용해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다. 특히 탁월한 추출 안정성에 힘입어 레시피대로만 하면 누가 추출해도 항상 일정한 맛을 보장한다. 이 같은 환경 친화적이고 뛰어난 성능으로 박람회를 찾았던 참석자들과 삼성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커피 산업에 혁신 기술과 친환경성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탄소배출저감효과 97%, 환경보호와 고품질 커피 경험 제로쓰로 ‘리얼나인(REAL9)’ 커피머신 과학자 출신의 안형전 제로쓰로 대표는 “환경친화적이고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리얼나인 에스프레소 머신에 관심 있는 대기업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량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접근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환경 보호와 고품질 커피 경험을 동시에 실현하는 리얼나인 에스프레소 머신을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통해 클라로스위스 필터와 함께 선보이게 돼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클라로스위스 필터와 커피의 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해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로쓰로는 리얼나인 커피머신이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계기로 카페창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친환경적인 식품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얼나인 커피머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로쓰로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로쓰로 홈페이지: https://zeroth-law.com ※ 제로쓰로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zerothlawcoffee ※ 제로쓰로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75길 7 B1층 제로쓰로 소개 제로쓰로(Zeroth Law)는 커피 추출의 기본 원리를 탐구하고, 이를 머신으로 구현해 커피계의 ‘제0법칙’이 되고자 설립된 회사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기본이 되면서도 대체 불가능한 고품질의 커피 장비를 만듦과 동시에 커피 관련 툴의 기술·디자인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 175길 7에 쇼룸이 있으며, 한국의 원두커피 문화와 기술 혁신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커피 머신 시장에서 원두커피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제로쓰로 안형전 대표 0507-1348-58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극강의 빨래쾌감’ 비트 캡슐, 누적 판매량 천만 캡슐 돌파
‘극강의 빨래쾌감’ 비트 캡슐, 누적 판매량 천만 캡슐 돌파
라이온코리아의 국민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는 자사 캡슐세제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캡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트는 단기간 내 캡슐세제 판매량이 상승한 배경으로 △제품력 △조정석(모델) △공격적인 마케팅을 꼽았다. 33년간 쌓아온 세척 기술력을 바탕으로 간편한 빨래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모델 조정석을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유튜브 광고 영상 합산 조회수도 1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비트는 작년 10월 라이온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TV 광고 영상을 처음 공개한 이후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언어유희적 요소를 살린 ‘때가 쏘오오오오옥~’ 카피, 제품과 모델의 케미가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매량과 광고 조회수 1000만 동시 돌파는 비트 캡슐세제가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고 간편한 빨래 습관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주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2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탁세제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에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라이온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구현정 차장 02-788-7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롯데정밀화학,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 포석 암모니아 수출 사업 시작
롯데정밀화학,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 포석 암모니아 수출 사업 시작
롯데정밀화학은 17일 울산사업장의 암모니아 터미널에 인접한 울산항에서 암모니아 수출 초도 출하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베트남 향 8500톤이며, 별도로 동북아 시장으로 3만톤의 수출 계약도 완료된 상태다. 이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대상 유통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2월 수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암모니아 운송 선박 구매 계약을 마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동, 미주 등에서 대량으로 확보한 암모니아를 대만,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을 용이하게 하고, 동시에 올해 입찰을 시작하는 국내 발전소들의 암모니아 혼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해상운송 경쟁력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국내 수요 확대 시기에 맞춰 울산에 대규모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암모니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수소 캐리어(운반체), 선박연료, 발전소 혼소 시장용 암모니아 수요를 확보해 2030년 청정 수소 암모니아 사업에서만 1조4000억원의 이상의 매출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이번 암모니아 수출 초도 물량 출하는 한국이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첫 발을 내딛는 포석이란 의미가 있다”며 “지난 2월 암모니아 운송선 구매와 더불어 향후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올해 열리는 발전소 혼소 수요 확보 경쟁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롯데정밀화학 커뮤니케이션팀 오정택 수석 02-6974-45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 기회…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 기회…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이하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유한회사(이하 싸토리우스)가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지원형)’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 지원형) -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청년일경험 지원사업(ESG 지원형)’은 기업이 ESG 실천을 위해 직접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서 참여하는 청년에게 취업 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진행되는 38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가 운영하며, 지난 2년 간의 시행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개인 역량 강화 △바이오 공정 특화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로 진행된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제약바이오 기업의 생산공정을 참여자가 직접 체험해 역량을 쌓고, 직장인이 알아야 할 업무를 ESG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바이오 공정 특화 과정(7~8월)은 제약바이오 기업인 싸토리우스가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해 현업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서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올해는 교육 기간을 5주에서 6주로 확장했다.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계획 인원 대비 모집률 237%와 수료율 92%를 달성했고, 참여자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3점, 직무역량향상도는 10점 만점에 8.8점을 받는 등 성공적 결과를 낸 만큼 올해도 바이오헬스케어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써 좋은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제약바이오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이공계 대학 재학·졸업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30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서류(2배수 선발)와 대면심사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1인당 85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고, ­교육 기간 숙식 및 통학을 위한 지원금으로 최대 200만원이 지급된다. 참여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지속가능경영재단 홈페이지(www.sef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여신청: https://go.sefund.kr/ESG3APPLY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 지속가능경영재단은 미래세대와 오늘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지향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며,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비영리 민간 재단법인이다. 언론연락처: 지속가능경영재단 사무처 김민석 연구원 031-548-2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 활동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 활동 강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IMPACT)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임팩트(IMPACT)를 회사 가치로 삼고, 전기화, 디지털화 및 자동화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팩트는 ‘임팩트는 우리와 함께 시작한다(IMPACT starts with us)’라는 슬로건 아래, 포용(Inclusion), 숙달(Mastery), 목적(Purpose), 행동(Action), 호기심(Curiosity), 팀워크(Teamwork) 등 6개의 가치로 구성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실천 중이다. 먼저 지난 2013년부터 파리 마라톤(Marathon de Paris)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더 깨끗하고 공정한 세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스포츠가 사람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통해 어떤 배경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직접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더 건강하고 포용적인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의류, 음식물 쓰레기, 수거된 기타 물질들을 재활용하는 등 마라톤 경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19년부터는 파리 마라톤을 통해 케냐의 농촌 지역 사회에 혜택을 주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생계 기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통해 마라톤 경주의 탄소 배출량을 100% 상쇄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UN의 지속가능한개발목표(UNSDGs) 달성을 위해 △기후 △자원 △신뢰 △동등한 기회 △세대 △지역 6개 부문에서 장기적인 약속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목표 11가지와 지역 목표 200개를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모든 목표에 대한 진척 상황을 매 분기마다 전용 보고서로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영향(Schneider’s Sustainability Impact, SSI)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SI 프로그램 시행 3년 만에 탄소 배출량 감소 및 공급망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지난 2023년에만 고객의 탄소 배출량을 1억1200만톤 가까이 절감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상위 1000개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은 총 27% 감소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크리스 레옹(Chris Leong)은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에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동일한 결단력이 필요하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 파트너, 동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것은 물론, 모두를 위한 더욱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미래를 향한 여정에 참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화, 45년만에 1만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한화, 45년만에 1만번째 엔진 출하… 축적된 역량으로 첨단 항공엔진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5년만에 누적 기준 엔진 1만대 생산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최초 국산 전투기인 KF-21의 엔진 생산과 6세대 전투기 엔진의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공장도 증설한다. 축적된 역량으로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해 2030년대 중후반까지 글로벌 수준의 독자적인 항공엔진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창원1사업장에서 1만번째 엔진인 공군 TA-50 훈련기의 F404엔진을 생산하면서 ‘항공엔진 1만대 출하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출하식 이후에는 KF-21에 장착할 F414엔진을 생산하기 위한 스마트 엔진 공장 착공식도 진행했다. 2025년까지 약 400억원을 투자해 5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엔진 공장은 IT 기반의 품질관리와 물류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으로 지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김명주 경남도부지사,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허성무 창원성산 국회의원 당선인, 유재문 공군 군수사령관, 안상민 해군 군수사령관, 박종승 국방과학연구 소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 소장, 허건영 국방기술품질 원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설계, 시험·인증까지 기술 확보… 1800대 이상 독자기술로 엔진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공군 F4 전투기용 J79엔진 창정비 생산을 시작으로 45년간 항공기와 헬기, 선박 등에 탑재되는 엔진 등 모두 1만대를 생산했다. 이 과정에서 △엔진 설계 및 해석 △소재 및 제조 △시험 및 인증 등 항공엔진 전반에 걸친 기반 기술과 시스템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도미사일엔진, 보조동력장치(APU) 등 1800대 이상의 엔진은 독자기술로 개발, 생산했다. 또 공군의 주력기 엔진 생산과 함께 45년 동안 총 5700대의 엔진을 유지·보수·정비(MRO)하는 등 국내에서 유일하게 엔진 설계부터 소재 및 제조, 사후 관리까지의 통합 역량을 보유했다. ◇ 1만5000파운드급 독자 엔진 개발… 2029년경 150조원 시장 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엔진 1만대 생산 및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2030년 중후반까지 정부와 함께 KF-21 엔진과 동급 수준인 1만5000파운드급 엔진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에 해외 업체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국산화 기술협력생산에 나섰다면 향후 전투기급의 독자엔진 기술을 확보해 자주국방은 물론 2029년경 약 150조원이 넘어설 전망인 글로벌 항공엔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수십여 개의 업체들과 함께 항공엔진 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해 첨단 독자 엔진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인기, 민항기 엔진 등을 추가로 개발한다는 중장기 전략도 이날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유무인복합운용 등이 요구되는 6세대 전투기 엔진의 핵심 기술인 ‘엔진 일체형 전기 시동 발전기(E2SG)’, 세라믹 복합소재 개발 등 선행 기술도 확보해 자주국방을 위한 미래 전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영상을 통해 “항공엔진은 극소수의 국가만 보유한 첨단기술의 집약체이자, 항공우주산업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기술”이라며 “한화가 그동안 축적한 기술은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페이스 대표는 “육해공군, 정부 및 참여업체 모두의 힘을 모아 해외에 의존했던 항공 엔진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커뮤니케이션실 김남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트래블레이블, 새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출간
트래블레이블, 새로운 타입의 역사 여행서 ‘당일치기 조선여행’ 출간
올봄, 핫플레이스 투어에 지쳤다면 조선의 궁궐로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나라 궁은 작고 멋이 없다’, ‘조선 5대 궁궐을 정확하게 모르겠다’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 트래블레이블이 ‘당일치기 조선여행’을 출간했다.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와 함께 만든 이 책에는 2만여명이 검증한 트래블레이블의 서울 역사 투어 14개를 압축해 담았다. 가이드의 안내로 유적지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크게 공감할 것이다. 선조들의 이상이 담긴 경복궁부터 ‘가장 아름다운 궁궐’ 창덕궁,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린 창경궁, 잊혀진 황제 고종의 궁인 덕수궁 그리고 조각난 궁궐 경희궁까지, ‘당일치기 조선여행’과 함께라면 우리 역사의 주요 인물을 따라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서울은 지난 600년간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로 자리했다.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화백의 추천사처럼 “풍부한 자료 연구와 현장 답사로 빚어낸 서울 여행 안내서이자 서울 역사 소개서”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 또한 서울의 또 다른 이름, ‘한양’과 ‘경성’ 두 파트로 나뉜다. 한양의 낮을 지나 경성의 밤으로 향하는 역사의 산책길에서 서울의 주요 명소 14곳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박물관과 유적지에서 아이의 질문에 답하기 곤란했던 사람, 매주 어디를 가야 하는지 고민이거나 고요히 우리 역사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트래블레이블 소개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 diggin’ travel, TRAVEL LABEL’ 트래블레이블은 2017년에 설립한 한국자전거나라의 새이름이다. 지식가이드투어 회사이자 문화관광콘텐츠 기획사이며, 2017년 유로자전거나라의 한국 지사 한국자전거나라로 시작해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 가이드 투어를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 운영했다. 별도의 여행사로 독립한 후에는 2023년 ‘깊이 파고드는 새로운 여행의 재미’라는 모토를 내걸고 ‘트래블 레이블’이란 이름으로 리뉴얼 했다.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대구, 경주 등 우리나라 곳곳에 지식가이드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KOREA GUIDE TOUR’라는 인바운드 여행 브랜드를 통해 외국 여행자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럽여행과 서양미술사 관련 인문학 강의인 ‘씨네뮤지엄’을 CGV와 진행한다. 언론연락처: 트래블레이블 이용규 02-3789-02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K-Display 선두주자 애즈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 참가
LED 전광판 전문기업 애즈원은 오는 4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술혁신 K-조달,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아 세계로 뻗어가는 중소제품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애즈원은 2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는 픽셀피치 사이즈 0.9mm의 마이크로 LED A1LED-N009로, 고해상도와 높은 명암비를 제공해 콘텐츠 재생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불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소개해 한층 앞서나가는 애즈원의 기술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키오스크 LED다. 웰컴 보드, 배너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공공기관, 학교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 선택에 중요한 요소인 픽셀피치 비교를 직접 눈으로 비교하며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LED 전광판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은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서 LED 전광판을 후원한다. 구매실무교육장과 오픈스테이지 2곳에서 애즈원의 LED 제품을 통해 모든 교육과 운영을 진행하게 돼 애즈원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구매실무교육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애즈원은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애즈원만의 혁신적인 LED 전광판 기술에 대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분들에게 1 대 1로 친절하게 알려드릴 좋은 기회의 장이라며, LED 안내전광판 선도기업이자 K-디스플레이 선두주자인 애즈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즈원의 부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P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즈원 소개 ‘ALL IN ONE, ONLY ONE, ASONE’. 주식회사 애즈원은 눈으로 보는 기술의 혁신으로 LED 전광판을 설계부터 디자인, 제조, 시공, 유지보수까지 직접 ALL IN ONE 시스템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LED 전광판 관련 기술 특허 및 1000건 이상의 현장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해 공공기관, 기업,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타사와 차별화되고 최적화된 유일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옥외, 로비, 강당, 회의실 등 공간에 맞는 하드웨어와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계약율 100%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애즈원 커뮤니케이션팀 박정현 차장 02-2088-09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한화시스템, 425사업 ‘SAR위성 탑재체’ 공급
한화시스템, 425사업 ‘SAR위성 탑재체’ 공급
대한민국 최초 독자 정찰위성 2호기 SAR위성이 8일 오전(美 현지 시각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로켓을 사용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한화시스템은 2018년부터 ‘SAR위성’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SAR센서’와 ‘데이터링크 시스템’ 개발에 참여, 이번에 발사한 2호기를 포함해 총 4기의 SAR위성 탑재체를 공급한다. SAR는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들어내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 및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EO위성의 ‘정찰 사각’을 보완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정찰위성 개발에 참여해 강한 자부심 느껴” SAR위성 개발에 참여한 한화시스템 우주연구소 김성필 전문연구원(33), 이진규 선임연구원(28), 이명재 전문연구원(36)은 SAR위성 발사 성공 소식과 함께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김성필 전문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안테나부(SAS, SAR Antenna Subsystem) 개발에 참여했다. 레이다를 이용해 영상을 획득하는 SAR위성은 레이다파를 방사하는 안테나가 위성의 성능을 좌우한다. 이에 해외 선진 업체에서도 안테나는 기술 이전 불가 항목으로 지정한 만큼 자체적으로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확보해야 했다. 김 전문연구원은 “최근 정부용 정찰위성 최종 호기의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 및 안테나 간 통합 시험을 총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험을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위성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경험치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개발에 참여하며 위성 기술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만큼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적 감시정찰 위성 개발에 참여할 수 있어 강한 자부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2019년부터 SAR위성 개발에 참여해왔다. SAR위성 운용을 위한 전자부(SES, SAR Electronics Subsystem)과 데이터링크부(DLS, Data Link Subsystem)의 조립·통합·시험을 비롯해 핵심 전장품(電裝品) 국산화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우주 궤도에 진입한 위성은 기계적 고장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발사 및 궤도 환경에 대한 완벽한 검증이 중요하다. 이 전문연구원은 “국산화한 전장품을 포함한 위성의 모든 부분에 대해 세밀한 분석과 검증으로 완벽하게 개발해내야 한다는 긴장감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다”며 “하지만 국내외 우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핵심 기술의 국산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명재 전문연구원은 정찰위성 개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대한민국이 우주기술 강국이 되도록 백의종군의 마음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SAR센서 탑재체 전자부의 국산화 개발을 맡고 있다. 인공위성은 혹독한 우주 환경을 버티며 임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과정에서 우주 환경 모사 시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선임연구원은 “우주 환경시험은 열·진동·충격 시험 등 기계공학적인 지식을 동반해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신소재·우주항공·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식이 필요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해야 했다”며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위성에 탑재할 비행 모델(FM, Flight Model)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진규 선임연구원은 정찰위성 최종 호기 발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길 바라며, 나아가 경쟁력 있는 국산위성을 개발해 글로벌 수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AR위성은 빛을 잘 반사하는 금속 표적을 구분하는 데 독보적이다. 단단한 장갑과 금속으로 만들어진 레이다·미사일·탱크와 같은 군사 장비들이 수풀과 위장막 등으로 가려진 경우 EO로는 관측이 어려운 반면 SAR로는 식별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SAR기술은 1960년대 초부터 군사·정보 분야에서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SAR 관련 많은 기술이 민간에 공개 및 활용되고 있다. △넓은 농경지의 토양 수분 분석을 통해 작황 상황을 파악하고 △지하에 매장된 자원을 탐사하기도 하며 △지진의 전조(前兆)증상인 토양 액상화·지각 이동 등을 분석하기도 한다. 미국 시장 조사 기업 ‘글로벌 마켓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에 따르면 2022년에 55억달러(한화 약 7조4000억원) 규모였던 SAR 시장은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농업 △도시 계획 △인프라 및 자연자원 관리를 포함한 여러 민간 분야에서 지리정보 수요가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한화시스템은 정부용 정찰위성뿐만 아니라 민간위성 분야를 개척, 새로운 사업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물론 아이스아이(ICEYE)·카펠라 스페이스(Capella Space) 등 해외 선진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커버리지까지 가능한 위성 통합 솔루션 구축을 추진 중이다. 한편,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 중인 군 정찰위성사업(일명 425사업)은 대한민국 최초로 한반도와 주변을 감시·정찰하는 SAR(고성능레이다)위성 4기와 EO·IR(전자광학·적외선) 1기를 발사하는 사업으로, 적국의 위협을 실시간 탐지하고 선제 타격하는 ‘킬 체인의 눈’으로 불린다. 언론연락처: 한화시스템 커뮤니케이션팀 김수진 과장 02-729-2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삼성전자,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 출시
삼성전자,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 출시
삼성전자는 사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일체형 PC ‘삼성 올인원 Pro’를 8일 삼성닷컴에서 공개하고, 구매 사전 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판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삼성 올인원 Pro’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에 6.5mm 두께의 얇은 스탠드를 적용해, 공간을 더욱 넓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메탈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그레이 색상은 본체, 무선키보드, 마우스에 모두 적용돼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준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는 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전작 대비 약 13% 넓어진 68.6cm의 4K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3D 사운드 스피커는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무선키보드의 ‘코파일럿(Copilot)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 ‘코파일럿(Microsoft Copilot)’을 즉시 실행해 줘, 문서 요약,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AI 기능을 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하게 해준다. ‘삼성 올인원 Pro’는 다양한 갤럭시 제품과의 연결성을 지원한다. ‘삼성 올인원 Pro’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스마트폰의 고화질 카메라를 PC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서비스 ‘코파일럿’을 활용하면, 간단한 채팅 명령을 통해 PC와 연결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또한 △갤럭시 기기 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Quick Share)’ △태블릿과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PC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 컨트롤(Multi Control)’ 등 사용자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갤럭시 에코 시스템 기능도 동시에 제공한다. ‘삼성 올인원 Pro’의 가격은 199만원부터 시작된다. 삼성 올인원 Pro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학업, 업무, 취미 등 다양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올라운드 PC다. 이에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 차별화된 갤럭시 에코 시스템과 AI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The SMC 그룹_더커뮤니케이션즈 송병채 프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