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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비스, 수요일마다 티웨이항공 최대 60% 할인
투어비스, 수요일마다 티웨이항공 최대 60% 할인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3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티웨이항공 최대 6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동남아시아/유럽 등 국제선 전 노선이 대상이다. 투어비스는 티웨이항공과 API를 연동해 제공하는 합리적인 요금에 최대 60% 할인을 더해 △도쿄/방콕/사이판 20만 원대부터 △괌/다낭 30만 원대부터 △시드니 80만 원대부터 등의 특별 할인가로 해외 인기 도시의 항공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가는 항공권 검색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하나/롯데/신한/KB국민/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5%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별 할인가 항공권은 3월 중 매주 수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지만 탑승은 2024년 10월 26일까지 가능하다. 황금연휴가 있는 5월뿐만 아니라 7~8월 여름휴가, 9월 추석 등을 포함할 수 있어 하반기 해외여행 예약 건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어비스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항공권 발권 당일 23시 50분까지는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항공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해외호텔 10%/투어&티켓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어비스 소개 투어비스는 2000년 1월 시작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현지 직계약 및 파트너 제휴 등을 통해 전 세계 항공/호텔/투어&티켓 상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차세대 항공 플랫폼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국내 최초 적용, 럭셔리 호텔 멤버십과 제휴한 셀렉트 서비스, 일본/유럽 교통 패스 99% 보유,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을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투어비스가 2018~2019년 획득한 NDC 인증 명칭이 2021년 11월 ‘ARM INDEX’으로 변경 언론연락처: 투어비스 디지털마케팅팀 황재선 리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스타트업 모집
NICE그룹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제3회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NICE OPEN INNOVATION’은 NICE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스타트업 간 사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생형 시너지를 내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프로그램에 NICE평가정보, NICE정보통신, 한국전자금융, NICE디앤알, OKPOS, NICE디앤비, NICE지니데이타, NICE비즈니스플랫폼 등 국내 금융 인프라와 관련된 8개의 주요 계열사가 참가한다. 각 계열사 별로 관심 산업 키워드 게시를 통해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창업 연차에 관계없이 게시된 키워드에 해당되고 NICE그룹과 협업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자유롭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3월 31일까지며, 서류심사에서 합격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NICE그룹 내외부 전문가에 의한 대면심사를 진행해 협력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지원금 △4개월의 사업 실증(PoC) 기회 △후속 투자 연계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NICE그룹은 지난 두 차례의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총 15개의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고 PoC 검증을 통해 일부 스타트업과 부동산 정보 간편 제공, 마이데이터 기반 예금 중개 등의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국내 최고의 금융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NICE OPEN INNOVATION’ 프로그램 지원서는 프로그램 웹페이지(https://niceoi.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niceoi@nice.co.kr)로 지원 및 문의가 가능하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 이래 개인 및 기업 신용정보, 신용관리, 기술 신용정보 등 금융 인프라 핵심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개인 및 기업의 금융 효율성, 경쟁력을 높이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NICE평가정보 경영지원실 조성호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스마틱스, 전국 실외골프연습장에 온라인 구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스마틱스, 전국 실외골프연습장에 온라인 구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 제공
티켓팅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가 올해 전국 실외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의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틱스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20개 실외골프연습장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혁신적인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총 60개의 연습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틱스가 개발한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는 제휴된 시설의 이용권을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해 판매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하면 해당 시설의 판로를 넓혀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스마틱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구매한 이용권을 현장에서 별도의 처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용권 구매 시 알림을 통해 QR 코드가 전송되며, 고객은 해당 실외골프연습장의 키오스크에서 이 코드를 인증하는 것만으로 타석을 선택하고 골프 연습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스윙쉐프동백, 쇼골프 전 지점, 캐슬렉스 이성대, 파주아미가골프 등에서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 스마틱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로 실내/외 타석, 3ZON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스윙쉐프동백의 장성칠 본부장은 “온라인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프런트 방문 없이도 무인으로 타석을 배정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구매자들의 체크인 과정이 간소화됐으며, 번거로움 없이 쉽고 빠르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온라인에서의 상품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와 이용 편의성 증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용인지역 최대 규모의 실내골프연습장인 스윙쉐프동백은 다양한 실외 및 실내 시설과 최신식 골프 장비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언제나 최고의 연습 환경에서 스킬을 연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스마틱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스마틱스 최영준 팀장은 “전국의 실외골프연습장들은 시스템 구축 회사가 다양해 각각의 시스템에 맞춰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를 연동하는 작업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 실외골프연습장의 80% 이상에서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스마틱스 이용권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실외골프장은 장기적으로 운영의 편리함, 고객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문화시설부터 레저시설까지 전국 300여개 민간·공공 시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티켓 솔루션과 현장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티켓 전문 자산·채널 관리 시스템으로 레저 IT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22년 야놀자 클라우드에서 인수조건부 투자 유치를 체결했으며, 현재 블록체인 NFT 티켓 플랫폼 및 레저시설의 업장 위탁 운영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 확대 및 티켓 솔루션 선두주자의 입지가 굳건하다. 언론연락처: 스마틱스 마케팅팀 김지원 팀장 070-5099-73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유조이게임즈, 이찬혁과 함께 하고픈거 다 하는 ‘제로나인’ 출시 D-9
유조이게임즈, 이찬혁과 함께 하고픈거 다 하는 ‘제로나인’ 출시 D-9
유조이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RPG ‘제로나인(ZERO.9)’의 정식 출시 일자를 3월 15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로나인’은 자유도 높은 시스템과 속 시원한 액션 이펙트, 극강의 액션 손맛이 강점인 모바일 RPG이다. 광고모델 악동뮤지션 이찬혁을 내세우며 자유로우면서도 감각적인 게임의 매력을 적극 어필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제로나인’은 통쾌한 콤보 액션과 자유도, 광고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앞세워 빠르게 사전 예약자 수 80만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초반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출시 일자를 확정하고 론칭 준비에 한창인 ‘제로나인’은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 신청만 해도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고, 공식 라운지 가입 및 마켓 사전 예약, 공식 라운지 방문, 친구 초대 등의 미션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항공권, 구글 기프트카드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을 제공한다. 유조이게임즈는 호쾌한 액션과 자유로운 육성이 특징인 ‘제로나인’이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론칭 디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께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최상의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출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게임 및 사전 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유조이게임즈 홍보대행 마더네스트 이미형 실장 070-4866-4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아이미루, 봄 환절기 눈 건강 아이템 소개
아이미루, 봄 환절기 눈 건강 아이템 소개
라이온코리아의 점안액 브랜드 ‘아이미루’가 봄 환절기에 눈 건강을 지켜줄 아이템을 추천했다. 봄이 시작되는 3월, 따뜻한 날씨와 함께 몰려오는 미세 먼지와 황사로 눈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눈의 건조함, 이물감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며 눈 건강용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3년 3월~2024년 2월) 눈 건강용품 클릭량은 3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 건강을 위해 소비자들은 어떤 아이템을 애용할까. 같은 기간 ‘눈 건강용품 인기 검색어’ 5위는 ‘인공눈물’로 조사됐다. 봄철에는 건조한 대기로 눈이 건조해지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게 된다. 이때 점안액을 넣어 눈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 시 눈의 건조함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콘택트렌즈 착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인공눈물과 기능성 점안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의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는 국내 최초 비타민A가 함유된 기능성 점안액으로, 눈의 피로와 침침함을 개선하고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상처 난 각막의 수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5단계’의 높은 청량감으로, 피로한 눈에 시원함을 선사한다. 인공눈물인 ‘아이미루 콘택트퓨어’는 타우린과 아스파르트산이 함유돼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고, 콘드로이틴 성분이 눈의 수분감을 유지시켜 준다. 두 제품 모두 콘택트렌즈(컬러렌즈 제외) 착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미루 독자 기술력인 TBE 조성을 적용한 무보존제 점안액 제품으로 성분을 중요하게 살피는 사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유한양행에서 위탁 판매 중이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에 자체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일본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라이온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구현정 차장 02-788-7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대한전선, HVDC 케이블 전용 시험장 확보… 신제품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 HVDC 케이블 전용 시험장 확보… 신제품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HVDC 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전용 시험장을 구축해 글로벌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용 시험장은 대한전선의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공장의 유휴부지 약 7000m²(2120평)에 조성되며, 내년 1분기 내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전체 투자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대한전선은 육상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등 2개 회선의 HVDC 케이블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장기 신뢰성 시험(PQ Test)과 최근 국제 HVDC 케이블 필수 시험 항목으로 채택된 일시 과전압 시험(TOV Test) 등 국제 공인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완비한다. 전 세계적으로 HVDC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한전선은 HVDC 케이블을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기술력 및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2년 12월에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뒤이어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로 전용 시험장을 보유하게 되면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 및 인증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어, 대한전선의 수주 경쟁력 및 시장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VDC는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기술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 및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HVDC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20년 70조원에서 2030년 159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전선 홍보팀 김용건 과장 02-316-92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원더쉐어, 필모라 영상 편집 프로그램 무료 라이선스 증정 이벤트 진행
원더쉐어, 필모라 영상 편집 프로그램 무료 라이선스 증정 이벤트 진행
원더쉐어는 자사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필모라’의 라이선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필모라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적합하게 설계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초보자의 경우 직관적인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편집과 미리 설정된 템플릿을 통해 쉽게 비디오를 편집할 수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고급 편집 기능을 이용해 더욱 세밀하고 상세한 편집을 할 수 있다. 또한 필모라는 4K 해상도의 영상 편집을 지원하며, GIF 파일 지원, 노이즈 제거, 역재생, 색상 튜닝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소셜 미디어를 위한 특화된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 개인적인 목적부터 사업적인 목적까지 넓은 범위의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료 라이선스 증정 이벤트는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한다. 전대모, 독편사, 맥쓰사, 후지피플 등 커뮤니티 회원들은 필모라 라이선스를 무료로 증정해주고 필모라 사용 후기를 작성해왔다. 사용 후기를 통해 필모라의 특징과 장단점을 소개하며, 유튜브 영상 제작에 필모라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 설명한다. 원더쉐어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준비했다. 유저들은 개인 SNS에서 필모라 사용 후기를 올리기만 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이중 우수한 사용 후기로 뽑히면 교촌 치킨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원더쉐어 소개 원더쉐어(Wondershare)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동영상 편집기, PDF 편집기,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유통하고 있다. 이미 ‘필모라’(동영상 편집기)를 필두로 해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2020년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언론연락처: 원더쉐어(Wondershare) 마케팅팀 황정 (86)1 35 3775 39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오뚜기, 봄 맞이 샐러드 드레싱 4종 출시
오뚜기, 봄 맞이 샐러드 드레싱 4종 출시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뚜기가 샐러드와 어울리는 샐러드 드레싱 4종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가볍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샐러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의 샐러드 드레싱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제품들을 재정비하고 트렌디한 플레이버까지 추가해 4개의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드레싱은 신제품 2종(이탈리안, 그린바질)과 리뉴얼 제품 2종(오리엔탈, 레드와인발사믹) 등 총 4종이다. 전 제품 모두 프리미엄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특히 샐러드 전문점 인기 품목 및 트렌디한 소재인 화이트와인/갈릭 그리고 바질을 활용해 신제품 2종(이탈리안, 그린바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이탈리안 드레싱’은 화이트와인의 은은한 향과 갈릭, 식초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으로, 해산물이나 과일이 들어간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함께 출시한 ‘그린바질 드레싱’은 향긋한 생바질의 풍미가 두드러지는 제품으로, 스테이크 샐러드나 파스타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다. 언론연락처: 오뚜기 홍보팀 강두위 차장 02-2010-07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26일(현지 시각)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6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10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에서 TSP 이상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각각 7개, 기아 2개 등 총 16개로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다. TSP+ 등급에는 △아이오닉 6 △코나 등 현대차 2개 차종과 △G80 전동화 모델 △GV80 △GV60 등 제네시스 3개 차종, 기아 △텔루라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TSP 등급을 받은 차종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아이오닉 5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크루즈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G90 △G80 △GV70 △GV70 전동화 모델 등 제네시스 4개 차종, 기아 △스포티지이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체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충돌 안전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이번에 발표한 충돌평가에는 뒷좌석 탑승객 보호와 보행자 충돌방지시스템에 더욱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전면 충돌(moderate front overlap) 평가에는 뒷좌석 더미(인체 모형)가 추가로 배치돼 전방 충돌 시 뒷좌석 승객의 상해 가능성을 점검하며, TSP+ 획득을 위해서는 해당 항목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측면(side) 충돌평가는 TSP 자격 요건이 한 단계 높아졌다. 기존에는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으면 TSP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TSP와 TSP+ 모두 ‘훌륭함(good)’ 등급이 필요하다. 또한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충돌평가의 경우 기존에는 운전석(driver-side)과 조수석(passenger-side) 부분의 평가 등급이 각각 나왔으나, 이번부터 IIHS는 운전석과 조수석 스몰 오버랩 평가를 하나로 통합해 둘 가운데 낮은 등급을 최종 등급으로 부여한다. 여기에 보행자 충돌방지평가의 경우 기존에는 주/야간 테스트를 각각 진행해 주간만 ‘우수(advanced)’ 이상의 등급을 받으면 TSP 요건을 충족했으나, 이번부터는 주/야간을 통합한 복합 테스트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TSP+/TSP를 받을 수 있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방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front overlap) △측면(side) 충돌 등 총 3개 충돌 안전 항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TSP 등급은 총 3개의 충돌 안전 항목평가 중 △전방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평가에서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하며, △전면 충돌평가에서는 신설된 후석 승객 평가항목을 제외한 기존 평가항목에 대해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는 차량의 전체 트림이 ‘양호함(acceptable)’ 이상의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IIHS 회장 데이비드 하키(David Harkey)는 “올해 TSP+/TSP 수상 차종들은 단연 돋보인다”고 극찬하며 “차량 탑승객은 물론 취약한 보행자까지 최고 수준으로 보호해준다”며 평가했다. 올해는 TSP+ 등급 22개 차종, TSP 등급 49개 차종 등 총 71개 차종이 선정됐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성능과 충돌 예방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현대차·기아 글로벌 최고 안전 및 품질 책임자(GCSQO, Global Chief Safety & Quality Officer) 브라이언 라토프(Brian Latouf) 부사장은 “강화된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아 자랑스럽다”며 “현대차그룹은 항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량 탑승객과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GC녹십자 ‘알리글로’ 품질 경쟁력·차별화 서비스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 5년 내 3억불 목표
GC녹십자 ‘알리글로’ 품질 경쟁력·차별화 서비스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 5년 내 3억불 목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글로벌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자사의 대표 혈액제제 제품인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국산 혈액제제가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이다. 1971년 국내 최초의 혈액제제(혈장분획제제) 공장을 준공한 이후 혈액학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하며 사업을 선도해 온 GC녹십자의 ‘알리글로(ALYGLO)’가 올 하반기 미국 시장에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 2028년 알리글로 매출 3억달러 목표 GC녹십자는 올 하반기 미국 내 자회사인 GC Biopharma USA를 통해 알리글로를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3조원 규모로 세계 최대 시장이자, 국내 약가 대비 약 6.5배 높은 최고가 시장이기도 하다. 회사는 올해 5000만달러의 매출을 일으킨 뒤(연결 기준)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진출 5년 만인 2028년 약 3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12월 FDA 품목허가를 받은 직후 미국 내 알리글로를 알리기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1월부터 미국 내 주요 전문약국(SP, Specialty Pharmacy) 유통 채널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주요 학회에 참가하는 등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7월 주요 보험사 처방집(formulary) 등재와 함께 알리글로를 본격 론칭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고마진 가격 정책 △환자 접근성 향상 △계약 최적화 등 3가지 전략을 핵심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안이다. 알리글로는 면역글로불린 유통 채널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는 ‘전문약국’을 통해 공급된다. 전문약국 채널은 많은 영업 인력이 필요 없으면서도 성분명 처방(Unbranded Script) 비율이 높아 신규 진입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가의 특수 의약품을 취급하는 전문약국 채널을 적극 활용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또한 알리글로만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마진 전략을 수립해, 보험사(Payer)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Pharmacy Benefit Manager), 전문약국(SP), 유통사(Distributor)까지 아우르는 수직통합 채널 계약을 통해 미국 사보험 가입자의 약 75%에 알리글로를 등재시킬 계획이다. ◇ 고순도 기반의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는 혈액제제 생산 기술 혈액제제를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생산 기술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수적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생산자가 매우 제한적이다. 반세기 동안 혈액제제 사업 노하우를 쌓아온 GC녹십자는 현재 면역글로불린과 알부민을 필두로 북미와 중남미, 중국 시장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다. 특히, 이번 미국 진출에 성공한 알리글로는 면역글로불린 정제 공정에 독자적인 ‘CEX 크로마토그래피(Cation Exchange Chromatography)’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이 기술은 혈전색전증(Thromboembolic Event) 발생의 주원인이 되는 혈액응고인자(FXIa)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강력한 역할을 한다. 관련 내용은 지난해 12월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게재됐으며, 해당 기술은 특허로도 등록(한국)·출원(미국)돼 있다. ◇ 미국 Bio NJ 주관 ‘The 2023 Innovator Award honorees’ 선정 이번 FDA 승인을 계기로 GC녹십자의 미국 법인인 GC Biopharma USA가 8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Bio NJ가 개최한 제31회 연례 만찬 모임에서 화이자, GSK 등 지난 한 해 FDA 승인을 받은 다른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함께 ‘The 2023 Innovator Award honorees’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Bio NJ는 GC녹십자 미국 법인을 포함해 뉴저지에 위치한 바이오 제약사들 400여 회사가 회원으로 있는 모임으로, 지난 한 해 FDA 허가를 받은 회사 중 뉴저지 소재 기업이 절반을 넘는다. 언론연락처: GC녹십자 홍보팀 백승현 팀장 031-260-95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